​포킹룸 2022 진행

큐레이터 강민형
 
큐레이터, 통번역가,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공간 바림의 디렉터 등 시각예술의 다양한 위치에서 활동 중입니다. 탈중심적 예술 실천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지역에서 활동하고 거주하고 있으면서도 해당 지역성에 얽매이지 않는 예술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가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 초지역성과 자율성을 디지털 기술의 문맥에서 읽고 디지털 기술을 다루는 예술의 다른 형태를 고민하는 《DEGITAL》 플랫폼을 만들고 운영합니다.

 
리서처 송수연, 최빛나 

언메이크랩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기계의 인식 작용을 전유해, 인간, 자연, 사회의 체계와 연산적으로 만나게 하는 방법론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알고리즘의 편집증을 아이러니와 우화, 일말의 유머로 바꾸며, 우리를 지배하는 사회문화적 알고리즘을 드러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담론과 교육적 실천에도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