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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pheral
memory
이번 데이터 리서치는 도심 속 전자음악을 생산 및 유통하던 지역에 대한 데이터 채집이다. 지역 공간의 특성을 재조명하기 위한 과정에서, 시각과 청각으로 특성을 분절하여 지역 정보를 읽을 수 있는 관련 데이터를 수집한다. 우리가 기억하는 지역에 대한 잔상은 시각뿐 아니라 청각으로도 기억할(떠올릴) 수 있을까.
최영금
Youngkeum choi
사회제도와 건축물 형태 관계에서 유통되는 암묵적인 관계정보 혹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형성되는 도시공간 에 대한 형상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시공간을 쪼개고 다시 재조합하는 과정을 통해 지 역 맥락을 읽고 번역할 수 있으며, 이것은 곧 그 시대의 지역공간성을 구축하는 사회적 공간을 도출하는 것이 란 믿음을 기반으로 지역 고유의 특성을 발굴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지역데이터를 채집하며 정리하고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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